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스탕스 시리즈 (문단 편집) == 레지스탕스: 인류 몰락의 날 == [youtube(KYVgO_v59P8)] 키메라가 영국을 침공했을 때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게임 내의 [[나레이터]](화자)는 영국의 저항군 일원인 파커.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시작된 키메란 바이러스가 10년이상 러시아 아래서 암약하였고 그 결과 갑자기 러시아 마을을 시작으로 도시규모의 사람들이 전부 실종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러시아는 서방의 파괴공작이라 여겼고 서방은 러시아가 무시무시한 생물병기를 만들었다며 서로 의심하였다. 그러나 러시아가 키메라에 의해 멸망하고 소수 러시아 생존자들은 키메라에 대한 존재를 유럽 각국에 경고했으나 유럽은 이를 무시하였고 그 결과 키메라의 대규모 유럽 침공에 무려 '''몇 주만에'''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전체가 먹혀버린다. 한편 영국은 유럽이 공격당하는 동안 국경을 봉쇄하고 키메라의 영국 침공에 대대적인 준비를 하며 철저하게 경계했으나 키메라는 [[채널 터널|도버 해협 밑으로 해저 땅굴]]을 만들어 이를 통해 대규모 침공이 벌어졌고 영국 정부와 영국군도 단단히 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3개월만에 전멸하고 생존한 이들은 저항군을 결성해 키메라의 대대적인 수색을 피하며 키메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저항하였다. 한편 미국은 이런 영국 저항군과 비밀리에 통신하던 도중 영국 저항군은 '''"우리들만이 개발할 수 있는 비밀병기를 미국에 건내줄 테니 대신 전차를 비롯한 중장비와 개인화기를 지원해 달라."'''라는 거래를 제시했고 키메라에 대한 정보는 미 상층부만 알았기에 이들은 이 제안이 너무 달콤해서 정치적인 의도로 이를 수락하였고 이 때 작전에 투입되는 부대에는 네이튼 헤일이 존재하였다. 그렇게 부대들은 영국을 점령한 미지의 적을 물리치고 영국을 해방하는 작전이라고만 설명 받은 채 투입되었다. 그렇게 영국 요크에 성공적인 상륙을 성공하고 거점으로 삼아 영국 레지스탕스에게 틈틈히 무기만 지원해 주는 기지로 활용하면 되었으나 큰 피해를 입은 키메라는 방어가 불가능한 대량감염무기 스피어를 요크에 떨궈 상륙한 부대원들 전부 감염되어 키메라로 변이되어 버린다. 한편 감염되었으나 혼수상태에서 일어난 [[네이튼 헤일]]은 키메라화가 진행될 수록 신체적 능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졌고 영국 레지스탕스 장교 파커 대위와 많은 활약을 하였고 영국 런던에 위치한 키메라의 사령부 앤젤을 파괴함으로써 영국에서 키메라를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타워가 폭파하면서 사망한 줄 알았으나 이후 엔딩에서 센티넬 대원들에게 붙잡혀 간다. 여담으로 정식발매 시 유일하게 15세 이용가를 받은 작품이며, 이후 나머지 작품들은 청소년 이용불가 딱지를 붙이고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